
2025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시작을 신앙의 거룩한 결단과 다짐으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새해에 새 마음과 다짐으로 우리의 삶을 만드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나씩 찾아서 규칙적인 말씀읽기와 기도생활, 선한 일을 하나씩 만들어서 실천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성적인 습관과 게으름에 빠지면 새로운 시작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새해 새 다짐으로 좋은 실천을 습관화하고 더욱 신실한 신자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