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기도를 호흡에 비유합니다. 마치 사람이 자연스럽게 공기를 들여 마시며 살듯이 끝없이 주님께 기도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범사에 기도가 있고,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삶, 이것이 신자의 삶입니다.
어떤 이들은 기도가 필요없을 만큼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혹은 어떤 분들은 우리가 기도해도 크게 변화가 없다라고 미리 포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에 관한 한 명언을 소개합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짐은 없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주님은 우리가 당신께 기도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아무리 작은 문제든, 혹은 산처럼 거대해 보이는 문제이든 먼제 주님께 기도하며 상의를 하십시오. 또한 그 기도가 호흡이 될만큼 쉬지 않고 주님을 찾고 구하십시오. 주님께서 우리 삶에 깊이 간섭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