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관계의 시작은 좋은 말에서 시작합니다. 전하는 사람의 말이 예쁘면 받는 사람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얼굴이 밝아지며 돌아오는 말도 예쁘게 돌아옵니다. 감사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 험한 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도 불평의 말보다는 감사의 말, 부정의 말보다는 찬송을 부르며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합니다.
참 감사는 은혜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룩한 행동입니다. 기쁨이 없는데 참 감사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지켜 주시고 함께 하시고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