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복은 자리 싸움입니다. 복을 받는 성도는 복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자리로 성도들을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모세를 떨기나무의 불꽃으로 부르심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서는 성도는 복을 받습니다. 주님이 계시는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와 주님께서 명령하신 봉사의 자리와 선교의 자리는 성도들이 가장 복을 받을 자리입니다.
복은 자리 싸움입니다. 주님께서 그곳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은혜와 기쁨이 있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복의 자리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