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이어서 올해 한성교회는 니카라과 선교팀을 파송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 땅을 위해서 기도하며 다시 나아갑니다.
선교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넘치며, 마른 뼈처럼 죽어버렸던 영혼에 다시 생기가 일어나서 새생명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사탄의 방해도 심합니다. 선교지는 영적전쟁의 현장입니다. 파송되어서 출발하는 선교팀 뿐 아니라 한성교회 모두가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서 함께 기도하며 힘을 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선교의 역사는 기도에서 결정이 됩니다. 모두 함께 기도와 동참으로 니카라과 선교대회가 아름답게 주님의 뜻을 이루며 완성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