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합니다.
뉴욕 브루클린에 윌리엄 리바인이란 사람이 정육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달 사이에 무려 네 차례나 강도를 당했습니다. 그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방탄조끼를 구해 입고 일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에게 방탄조끼를 구해 달라는 마을 사람들의 요청이 쇄도했고, 라바인은 방탄복이 사업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정육점을 그만두고 방탄복 제조회사를 세웠습니다. 그 후 40여개 도시에 대형점포를 가진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는 사업성공 비결을 ‘강도를 네 차례 만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고난과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사람들은 7가지의 실수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치명적인 7가지 실수
1. 자신이 바꿀 수도 없는 것을 걱정하는 것
2. 실수를 알면서도 반복하는 것
3. 사소한 일을 끝까지 고집해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4. 남을 나와 똑같이 행동하도록 강요하는 것
5.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
6.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중간에서 포기하는 것
7. 실수를 알면서도 그것을 반복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