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교는 주님의 뜻을 따라서 교회가 마지막 날까지 순종하면서 나아가야 하는 명령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명령은 이 시대에 깨어 있는 크리스천을 통해서 이어지고 또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한성교회는 복음의 사명을 받은 교회로 작고 약한 자들에게,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니카라과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직접 동참하는 선교팀에게는 격려와 후원을 보내는 선교사들은 기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모두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제 선교의 첫걸음을 놓았습니다. 두번째 걸음을 놓을 때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선교 앞에 격려와 함성으로 함께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