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는 수치도 있고, 돈이 일정이상 많으면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돈이 많으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두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평소 행복을 느낀 사람이 수입이 높아졌을 때 더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신앙은 돈으로 우리의 행복을 사라고 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께서 돈도 벌게 해주시고 행복도 소유하게 해주신다고 가르치십니다. 돈이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돈도 행복도 허락하셔야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복과 돈, 모두를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