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시간은 가장 경건하고 삶의 평온함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주님안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때 참 평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신자만이 기도안에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주님과 깊은 기도시간을 가지는 신자는 적습니다.
우리가 은혜와 복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주님은 당신께 기도하는 신자를 통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평안을 부어 주십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0분이라도 매일 기도하는 신자와 기도하지 않는 신자는 그 은혜의 깊이가 다릅니다. 기도를 통하여 주님께서 매일 부어 주시는 복과 평안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