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있지만 새해의 태양을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올 한 해 우리에게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일이 또 다가올지 모르지만 주님의 강한 오른손이 우리를 지키실 줄 믿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소망을 품고 한 걸음 씩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느리게 보이지만 한 발을 내어 놓는 순간 그 길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나아가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새해 주님의 은혜를 품고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 위에 은혜의 생명수를 허락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