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년 만에 온 교우가 소풍을 나가게 된 날입니다. 함께 주님께서 창조하신 숲을 바라보며 함께 시원한 바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숨의 은혜를 경험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곳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은혜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