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컴퓨터를 좋아하고 또 게임을 좋아하고, 어떤 이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 좋아하는 것을 하기위해서 밥 먹는 것도 잊으면서 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돈 쓰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반대로 돈 버는 재미에 빠져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재미가 돈 버는 재미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애완용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녀나 애인을 그렇게 사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신자는 무엇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신자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살수 없는 사람들이 신자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현재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