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해서 오늘 전도서는 '발'을 삼가고 '말'을 삼가라고 말씀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발에서 신발을 벗었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거룩한 곳임을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섬기는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거룩의 모습이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발'과 '말'을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온전한 모습으로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