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소명과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소금은 빛을 더 밝게하고 불을 잘 피우게 하기 위한 소금입니다. 우리는 빛의 사명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숨겨진 것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 앞에서 빛을 비춰야 합니다. 사람에게 빛을 비추는 방법은 우리가 착한 행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맛잃은 소금이 아니라 세상을 뜨겁게 밝히는 귀한 소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