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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국 목사]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라" (예레미야애가 3:26~33) 8/30/2019

관리자 2019-09-04 (수) 03:18 4년전 1461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라"

예레미야애가 3:26~33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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