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난과 위기의 순간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때에 기억할 것은 '신자는 고난에 준비된 자'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고난이 있을 것과 이 고난에 준비할 것을 늘 말씀합니다. 그래서 신자는 고난이 올수록 더 강해지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난 당하는자, 기도하라!" 전세계적으로 고난 중에있는 이 때에 우리 신자가 해야할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고난 중에도 기도하며 주님의 역사를 경험할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