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천국에 입성하면서 시작하고 천국에 들어가면서 끝이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감추인 보화와 값비싼 진주처럼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찾은 사람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천국을 삽니다. 천국은 마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갖고 싶은 최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천국은 마치 각종 물고기를 잡는 그물과도 같습니다.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려집니다. 우리는 천국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먼저 천국의 은혜를 경험하고, 우리가 받은 천국의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며 나누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