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빛을 기뻐하는 사람도 있고 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신자들은 빛을 기뻐하는 사람이고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신자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은 바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빛의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비춰주시는 빛의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방향을 맞춰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또한 빛 가운데서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으로 세상을 밝히며 하나님의 빛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